안녕하세요~ 집에서 티비보다 치킨 광고를 보다 갑작스럽게 치킨이 땡기는 그런 경험 하신적 있으신가요? 아니면 그냥 치킨을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시겠죠? 가끔 배달음식을 시켜먹긴했는데, 몇달만에 시켜보는거 같아요 "푸라닭" 브랜드 치킨을 시켰어요 포장부터 타 브랜드 매장들과 다른 우아함이 있죠ㅎㅎ 확실히 그냥 평범한 봉투보다는 뭔가 웃으면서 배달음식을 받게되는거같아요 한마리는 적은거같고 두마리는 많은거 같을때 정답은... 1.5마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1.5마리 치킨이 여기만있는건 아니죠~ 그냥 푸라닭이 먹고싶은...ㅋㅋㅋㅋㅋㅋ (예전 대학 기숙사 생활 할 때 자주 사먹었던 기억이...TMI) 블랙 알리오 치킨 마늘향이 막 나고 그런건 아니였던거 같아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에요 튀김옷이 기름에..